출산 후 받을 수 있는 대표 혜택, 바로 첫만남이용권입니다. 2025년 기준 최대 300만원까지 지급되는 이 바우처는 아기 출생 초기 양육비 부담을 크게 줄여주는 정부지원 제도인데요. 아직도 신청 안 하셨다면, 지금 바로 확인하고 챙기세요!
✅ 첫만남이용권이란?
정부는 출생 아동에게 최소 200만 원 이상, 다자녀 가정일 경우 300만 원까지 지급하는 첫만남이용권을 통해, 초기 육아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있습니다. 국민행복카드 포인트 형태로 지급되며, 생필품, 의류, 유아용품 등에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 실속형 지원 혜택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.
🗓️ 신청기간과 대상은?
- 신청기간: 상시신청 (출생일로부터 최대 2년 이내)
- 지원대상: 출생신고 완료 후 주민등록번호를 부여받은 아동
- 지원금액:
- 첫째아: 200만 원
- 둘째아 이상: 300만 원
※ 2024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아동부터 적용
📝 첫만남이용권 신청방법 3가지
1. 방문신청
- 신청 장소: 아동 주소지 기준 읍면동 주민센터 또는 보건소
- 구비서류: 신분증, 신청서, 개인정보 동의서
- 대리 신청 시: 위임장, 대리인 신분증 등 추가 제출 필요
2. 온라인 신청
- 복지로: www.bokjiro.go.kr
- 정부24: www.gov.kr
- 복지로 경로: 로그인 > 서비스 신청 > 복지서비스 신청 > 임신출산 > 첫만남이용권
※ 보호자가 부모인 경우에만 온라인 신청 가능
3. 예외적 우편/팩스 신청
- 여성수용자가 아동을 교정시설에서 양육하는 경우 가능
💳 사용처 & 결제 유의사항
국민행복카드만 있으면 사용 OK!
기존 보유 중인 카드(BC, 삼성, 롯데, 국민, 신한 등)에도 포인트 지급 가능하며, 새로 발급도 가능합니다.
사용 가능한 곳
- 의류, 유아용품, 식료품, 생필품 등 대부분의 유통점
-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사용 가능 (상품권 제외)
사용 불가 업종
- 유흥 관련 업체, 마사지, 사우나, 오락실, 면세점, 전자상거래 상품권 등
결제 팁
- 지원금 초과 시 초과분은 본인 부담
- 바우처 내역 취소는 가능하나, 사용기한 내에만 가능
- 동시 수급 바우처(기저귀, 조제분유 등)는 반드시 별도 결제해야 각각 차감
📞 문의처 한눈에 보기
- 출산정책과: 044-202-3398 / 3397
- 보건복지콜센터: ☎ 129
-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상담: ☎ 1566-3232 (내선 4번)
- 카드발급 문의는 각 카드사 콜센터로 문의
🧾 마무리: 지금 바로 신청하고 200만 원 챙기세요!
출산 가정이라면 누구나 받을 수 있는 첫만남이용권! 놓치지 말고 지금 바로 신청해 초기 양육비를 똑똑하게 절감해 보세요.
신청 어렵지 않아요. 10분이면 충분합니다.
※ 온라인 신청을 원하시는 경우 복지로 홈페이지에서 가능합니다.
https://www.bokjiro.go.kr/ssis-tbu/twataa/wlfareInfo/moveTWAT52011M.do?wlfareInfoId=WLF00004656&wlfareInfoReldBztpCd=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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